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신부들이 휴가를 가면 은퇴한 신부들을 찾아 미사를 드릴 수 없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럴 때에 네가 신부가 있어 미사와 성사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것이다. 집에서 미사를 드려야 할 때는 숨어있는 신부를 찾기가 힘들 것이다. 이것이 왜 너희 피난처들을 위해 신부와 친해지는 것이 좋은 시기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미사드리는 사람들은 만약 미사를 드릴 신부가 없다면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신부들이 박해를 받을 것을 기억하고, 살아남기 위해 피난처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니 집에서 신부를 모실 수 있다면 책과 제복, 초와 미사에 필요한 빵과 포도주뿐만 아니라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신부는 멜키세덱의 서열에 따라 영원히 사제라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은 네가 대환난을 얼마나 힘겹게 살아갈지 알 수 있도록 주기 위한 것이다. 악인들의 박해 속에서 살아가기보다 내 피난처에 머무르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그의 하수인들은 온 땅에서 모든 하나님의 흔적을 없애고 싶어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할 것이다. 나는 천사들과 보이지 않는 방패로 나의 피난처에서 충실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각 피난처에는 내 성체에 대한 영원한 경배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식사는 준비하기 어려워지므로 대환난 동안 소박하게 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다가오는 시련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옥에서의 고통보다는 땅에서 연옥을 겪는 편이 여전히 더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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