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요셉까지 이스라엘 민족의 계보를 살펴보면 모든 인류에 대한 나의 구원 계획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 이후로 나는 속량자를 보내겠다고 약속해 왔다. 내가 인간으로 탄생하여 신성한 희생 제물로서 내 생명을 바치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동안 그들은 나의 은총 안팎에 있었다. 우상과 다른 신들을 숭배하는 대신 나를 섬기지 않았을 때 나는 적들이 그들을 압도하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다시 내게 돌아왔을 때는 번성하였다.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그러하다. 너희 백성이 나에게 충실할 때, 너희는 번성해 왔다. 이제 너희 죄가 나의 정의를 외칠 때, 나는 적들이 너희를 압도하도록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그런 지배의 문턱에 서 있지만, 너희 백성은 그들이 얼마나 죄인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나라는 너희 자신의 죄의 무게 아래 무너질 것이다. 다가올 환난 동안 나의 피신처에서 영혼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최후 만찬 때 사도들의 발을 씻은 것을 알고 있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은 그들에게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지금 비전에서 나는 많은 다른 나라의 나의 충실한 자들의 발을 씻고 있는 모습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나의 충신들이 모든 민족에 가서 영혼을 전도하기를 바라는 똑같은 교훈이다. 복음 전파자나 외국 땅에서 선교사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환난 전에 수확해야 할 많은 영혼들이 있고, 너희는 내 포도원에 더 많은 일꾼들을 보내라고 나에게 간구해야 한다. 오늘날 세상은 영적인 부흥이 필요하지만, 죄인들을 스포츠, 명예 및 소유물에 대한 우상 숭배에서 깨우기 위해서는 나의 경고가 필요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빈 방 몇 개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 내 피신처에 침대와 음식과 물을 비축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천사들을 통해 임시 및 최종적인 나의 피신처에서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천사들은 악인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패를 세우고, 내 충신들을 그들의 적에게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다. 피신처를 마련하기로 선택하는 사람들은 음식과 난방 및 침구를 위한 물품을 준비해야 한다. 나의 경고가 오기 전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나의 경고 이전에 건물을 갖추어 조명과 세면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너희는 환난의 3년 반 미만 동안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공동체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악인들은 내가 그들을 물리치고, 내 충신을 나의 평화 시대에 인도하기 전에 잠시 통치할 것이다. 경고 후에 가족 구성원을 전도하는 데 열심히 노력하라.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죄 많은 방식을 바꾸기 위한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