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내 사도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물었다. 결국 성 베드로가 내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내 자녀들도 또한 나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나의 거룩한 성체를 존중하고 경배하는 마음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가톨릭 신자가 나의 지성체 안에서의 실제 존재를 믿는 것은 아니다. 나는 여전히 매 개의 지성체 안에 내 몸과 피로 함께 계신다. 바빌론의 왕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그릇들을 학대한 것처럼, 너희도 또한 나의 교회 안에서 학대를 보게 될 것이다. 벽에 쓰인 손의 환상: 메네, 테켈, 페레스는 다가올 바빌론의 몰락을 상징했다. 그러니 너희 나라에서도 너희 자신의 파멸이 닥쳐오는 것을 알리는 다른 표징들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낙태와 성적 죄만으로도 미국에 나의 정의를 불러일으키고, 너희는 자유의 손실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사람들은 너희 나라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북미 연합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은 환난 기간 동안 반그리스도의 도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것이다. 내 자녀들은 집을 떠날 때 그들의 보호를 위해 나의 피신처를 찾아야 할 것이다. 악한 이들로부터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피신처에서 안식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가장 소중한 재산은 바로 영혼이니 죄와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그것을 보호해야 한다. 매달 고해성사를 통해 그리고 너희가 축복받은 성물을 착용함으로써 영혼을 보호할 수 있다. 집 주변에 축복받은 소금을 뿌리고, 문과 창문 위에 축복받은 메달을 놓아라. 너희의 집 보호를 위해 너희의 집을 나의 거룩한 심장 옹위처로 봉헌할 수도 있다. 나의 거룩한 성체는 미사에서 나를 영성체로 받아 모시고, 배례하는 곳에서 나를 경배하며 너희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가 땅에서의 천국을 맛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심판 때 모든 사람은 하늘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나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성 요한 복음에서 내가 말했다. “사람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사는 것이요,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일으키리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