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화요일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성 보로메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많은 사람들이 눈을 영혼의 창이라고 말한다. 나는 너희 모두가 삶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차별 없이 모든 이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열린 창문이 되기를 바란다. 네들은 환상 속에서 아파트 건물의 많은 창문을 보고 있다. 만약 너희 모두 마음을 열고 서로를 사랑한다면, 오늘날 세상에 존재하는 범죄와 전쟁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이웃의 사랑이란 돈과 시간, 재능으로 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말로만 할 수는 없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가장 큰 나눔은 나와 믿음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심지어 영혼을 전도하여 지옥에 가지 않도록 구원할 수도 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내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영원히 돕는 데 가장 중요한 소망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의 선물은 누구에게나 주거나 받을 수 있는 축복이다. 나는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말씀을 전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영혼이 회개하고 나를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내 생명을 바치기 위해 이 땅에 왔다. 네가 너의 의지를 내게 맡긴다면, 내가 계획한 사명을 이루도록 너를 사용할 것이다. 육신과 정신 모두 필요한 모든 일에서 나를 신뢰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지난 6년 동안 한 정당이 너희 정치계를 지배하는 것을 보았고, 이러한 선거 중 일부는 통제 당의 투표에만 표결하도록 하는 투표기를 사용하여 불공정하게 조작되었다. 또한 신분증이나 서명 일치를 요구해야 할 때 제대로 집계되는 많은 주들이 있다. 이 사기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정당이 어떤 곳에서는 반대편에 대한 표가 없는 상태로 승리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사람들은 양 당파를 모두 통제하므로 결국 어느 당이 승리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악한 자들은 잠시 동안 이러한 폐쇄 장치를 사용하여 모든 것을 통제할 것이지만, 환난기가 끝나면 이 악한 자들 모두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때 내가 그들에 대한 나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내 신실한 백성은 내가 반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귀신과 악인들에게 심판을 내려줄 때까지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