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성 피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상 것에 마음을 두는 사람이 나에게 집중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 이러한 세속적인 사람들 때문에 죄가 더욱 넘쳐난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환상 속에는 모든 죄인들에게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주기 위해 올 거대한 정화의 물이 있다. 나는 곧 다가올 경고 체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모두를 깨우는 알람과 같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삶에 대한 나의 초자연적인 개입만이 세상의 죄악의 조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선과 악 중에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선택할 것이지만, 그들은 자신의 죄의 결과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영혼에게 작용하는 나의 신성한 자비가 될 것이고, 내 충실한 이들은 마음이 회개에 열려 있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데 더욱 능숙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경고를 위한 최선의 준비는 잦은 고백이라고 말했으니, 지옥으로 가는 작은 심판을 경험하지 않도록 하라. 친구와 친척들을 위해 성 미카엘 기도를 계속 바쳐라. 일단 경고 체험을 하게 되면 죄에 대해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분노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와 내 계명을 지킴으로써 나에게 네 사랑을 보여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시리아에서 두 개의 테러 집단을 폭격하기 시작했다. 쉬운 목표물이 폭탄에 맞으면 이들 단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했던 것처럼 동굴을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땅에 병사가 없는 한 이러한 공습은 잠시 동안만 테러리스트들을 늦출 뿐이다. 그들은 숨을 수 있는 다른 안전한 피난처로 이동할 것이다. 이러한 공습은 결국 이전 전쟁과 같은 과정을 따르듯이 미국 군대를 현장에 투입하게 될 수도 있다. 이 공격은 ISIS를 어느 정도까지는 약화시킬 뿐이다. 이러한 충돌은 승자 없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너희 지도자들은 과거의 싸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 계속해서 이런 질 수 없는 전쟁을 하는 것보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낫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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