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성 야누아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저무는 해는 세상에서 미국의 영광이 그 첫 자리를 떠나려 함을 나타낸다. 미국은 겉으로는 이전보다 더 강해 보이지만 너희를 망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세계적인 사람들이 있다. 너희의 적자로 인해 가장 큰 채무국가가 되었기 때문에 곧 달러가 무너질 것이다. 대부분의 제조업이 중국으로 옮겨졌으므로, 대부분의 구매에 대해 너무 의존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북미 연합으로 미국을 장악하기 위해 장군 한 명씩 군대를 해체하고 있다. 이것은 반그리스도의 세계 장악 계획의 일부이다. 재정과 군대가 무너지면 세계적인 사람들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장악할 것이다. 나의 경고가 내 신실한 자들의 생명이 위험해지기 전에 문 앞에 와 있다. 너희의 삶이 위태로워질 때,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안전하게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라고 말하겠다. 교회와 학교가 폐쇄되는 것을 보는 것처럼, 곧 너희 나라 또한 무너뜨려질 것이다. 그들이 평화, 평화를 말할 때 갑작스러운 파괴를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몇몇의 기도 요청에서 스스로 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수도 있다. 너희 눈에는 그들이 돈을 벌거나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너희는 그들을 도우려고 하지만, 너희 눈에는 잘못된 선택을 하고 교육 기회를 놓치고 있다. 사람들이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어디서든 재정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은 어렵다. 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삶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친절하게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고 노력하라. 중독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단호해야 하지만 비판적이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성 미카엘 기도의 장편 형식처럼 구원 기도가 필요할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을 위해 이것을 기도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끈기 있는 기도를 계속하라. 모든 도움에서 이 사람들이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고 분노하게 하지 마라. 그들이 언어적으로 박해하더라도 친절하고 사랑스럽게 대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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