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4일 목요일
2014년 9월 4일 목요일

2014년 9월 4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독서에는 지혜롭거나 부유하다고 자만하는 대신 겸손을 촉구한다. 나는 너희에게 모든 은사를 주었으니 감사해야 하며 업적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만약 자랑하고 싶다면 나를 위해서만 자랑하라. 이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덧없이 사라지고, 결국 죽으면 너희의 생명까지도 빼앗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물고기를 잡으라고 그물을 내리게 했을 때 성 베드로가 마지못해 그렇게 했다. 그는 밤새도록 고기를 잡아도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숙련된 어부로서 그의 기술이 그물을 내려도 물고기가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사도들이 두 척의 배를 거의 가라앉힐 만큼 충분한 물고기를 잡았을 때 성 베드로가 자신의 어부라는 자만심 때문에 죄인임을 깨달았다. 이제 나의 사도들은 남자와 여자를 잡아오는 어부가 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경험했지만, 성 베도로처럼 죄를 고백하고 내 방식이 너희의 방식보다 낫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무언가를 부탁할 때 기꺼이 해야 하고, 나의 뜻을 따르는 데 주저하지 마라. 매일 조용한 명상과 함께 기도하며 마음과 영혼 속에서 나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육신은 명예와 부를 갈망하기 때문에 겸손해지기 어렵다. 순종과 거룩함으로 나를 따르려는 너희의 소원으로서 겸손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네가 세 번째 식도 확장 때문에 목에 고통을 겪어야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어떤 고통이라도 바쳐라. 다른 시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조언을 따라야 할 것이다. 너희 모두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의 고통을 받아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영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성스러운 이름 백성들아, 거의 50년 동안 이 교회에 와왔다. 이제 몇 주 후에는 여기서 마지막 일요일 미사를 보고 성체가 옮겨질 것이다. 또한 세인트 찰스 보로메오 교회로 이동하기 전까지 여기에서 두 번의 기도 모임만 더 있을 것이다. 너희가 느끼는 슬픔을 이해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금까지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기 위한 제재와 외교적 노력만을 보았다. NATO는 이제 쿠르드족과 우크라이나를 방어하기 위해 군대를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테러리스트들과 러시아군은 이러한 계획의 결연성을 시험할 것이다. 어떤 종류의 반격 위협 없이는 이 나라들은 사라질 수 있다. 그곳에 평화를 위한 기도를 계속하지만, 이것은 주요 전쟁의 시작일 수도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캐나다 미들랜드 북미 순교자 성지를 다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네가 나의 이름을 위해 이 여행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모두 이 길을 걸음으로써 자신과 소망에 대한 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노동자들이 직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얼마나 힘든지 안다. 진정으로 이것이 매일의 고된 일을 견디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너희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해고 위협과 급여 인상을 얻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34년 동안 일했다. 다른 노동자들은 여전히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두 번째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모든 노동자와 그들이 견뎌야 할 시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나의 말씀을 땅의 여러 곳으로 가져가는 데 기꺼이 나서는 내 사자들에게 감사한다. 많은 경우에 너희를 복음 전파하기 위해 보내지만 앞으로 닥칠 상황을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한 자들이 수많은 장애물을 던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과 나의 보호 속에서 나아간다. 어려움을 겪었겠지만,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도록 천사와 은혜를 주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제 부족과 일요일 미사에 오는 신자들의 감소를 보았다. 나는 사제를 위해 기도하고 냉담한 영혼들이 교회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악마는 매일 유혹으로 너희 모두를 시험한다. 영적인 삶에서 게으르지 말고 악마가 미사장에 가는 것을 막도록 하지 마라. 믿음을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의 기도, 일요일 미사와 빈번한 고해가 필요하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나의 천사의 힘에 의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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