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성 모니카, 타라의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성 모니카 축일은 너희에게 그녀가 아들인 성 아우구스티노를 위해 보여준 기도의 끈기를 알려준다. 그는 젊었을 때 죄악된 생활에 빠져 있었고 그의 어머니는 삼십 년 동안 그의 회개를 기도했다. 네 아내는 아버지께서 죽기 직전에 회개하여 구원받으실 때까지 마흔여섯 년 동안 그녀의 기도의 끈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구원해 줄 수 있다. 이러한 응답된 기도의 확인은 너희가 모든 죽은 영혼들을 위해 미사와 기도를 드려야 하는 이유이다. 죄 속에서 살고 있는 살아있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끈기 있게 기도하라.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그들이 지옥에서 구원받도록 중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제니퍼, 주디 샤나핸드의 딸,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배우자가 아내를 묻어야 하거나 어머니가 딸을 묻어야 할 때 슬프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찬사에 감동하여 네 아이들의 아름다운 어머니였다는 것을 들었다. 남편은 어머니 없이 네 아이들을 키우기가 어려울 것이다. 가족과 친구들은 그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 죽음은 언제든지 올 수 있지만, 아이들이 아직 어릴 때 더 힘들다. 제니퍼는 그녀의 병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고통받았다. 그녀는 이 시간 동안 받은 모든 도움에 감사한다. 이러한 세상에서의 고통과 오늘 미사를 통해 이제 그분 곁에서 천국에 있다. 그녀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장례식에 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그녀는 가족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든 기도를 위해 그녀의 중재를 구하라고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푸에르토리코로 갈 때 많은 재난과 폭우를 보았다. 많은 지역 개울들이 범람했고 폭풍은 나무들을 쓰러뜨리고 바위덩이를 도로 위에 떨어뜨렸다. 비는 또한 일부 정전의 원인이 되었다. 어떤 집에서는 샤워할 수 있는 약간의 빛을 주는 여러 개의 전등이 있었다. 작은 불빛만으로도 어둠 속에서 조금 볼 수 있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겪은 고통이나 열병을 바쳐라. 내가 모든 질병을 치유하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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