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성녀 잔느 프랑수아 드 상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지옥에서 악한 자에게 영혼 하나라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 이것이 내가 모든 영혼에게 내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는 이유이다. 진정으로 나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광야에 두고 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나서는 좋은 목자이다. 또한, 너희를 받아들일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하늘의 사냥개와 같이 모든 영혼을 찾는 중이다. 일단 어떤 영혼의 주의를 끌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믿음으로 내게 와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각 영혼에게 보여준다. 고백할 때 죄인으로서 회개가 필요한 것을 인정하고, 내 앞에 겸손해져야 한다. 또한 너희는 개인적인 구원자로서 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나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의 계명을 따라 나의 사랑 안에서 살도록 조언하기 위해 각 사람에게 수호천사를 준다. 나와 같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지옥에서 모든 죄인을 구원하도록 계속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뉴스 보도 중 일부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특정 민족 및 종교 집단을 위협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그래서 이 사람들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 집에서 도망치고 있다. 다른 보도는 테러리스트의 적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잔혹함 때문에 많은 이라크 군인들이 달아났고, 그들과 싸우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것이 너희 미국 군대가 자신의 자유를 위해 싸우지 않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이다. 이라크에서의 전투는 전쟁 당파자를 진정으로 지휘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결정하기 어렵다. 더 많은 관찰자들이 현장에서 항공 공격을 지시하면서, 미국의 개입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격은 점점 잦아지고 있다. 이러한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 기도해라. 기독교 교회들이 불타는 환상은 미국에 다가올 종교 박해의 신호이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근절하려고 했던 것처럼, 세계 단일 정부와 검은 옷 입은 그들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을 근절하려고 할 것이다. 목숨이 위험할 때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라. 어떤 사람들은 순교당하겠지만 나머지는 내 천사들에 의해 나의 피난처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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