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3일 일요일
2014년 8월 3일 일요일

2014년 8월 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내가 어떻게 빵과 물고기를 늘려 5천 명에게 먹을 것을 주었는지 읽었다. 나는 너무나 관대해서 사도들이 조각들을 열두 바구니나 모았다. 이 기적은 내 성체 안에서 나를 나누어 주고 번성시키는 것에 대한 예표이다. 너희에게 복되신 삼위일체를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함께 계시고 결코 분리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가 이해해야 할 신비이지만, 거룩한 영성체로 나를 받을 때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또한 받는다. 나는 각 지목된 성체 안에 진정으로 현존하지만 많은 이들이 성체 안에서의 나의 실제 존재를 믿지 않는다. 몇몇이 믿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똑같이 현존한다. 모든 미사에서 너희 모두에게 나 자신을 선물로 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성부 하나님 강론) 성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는 경고가 문턱에 와 있음을 보여주고, 너희의 고백을 통한 준비는 너희의 작은 심판을 줄일 수 있다. 내 아들 예수님은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작은 심판으로 지옥 불꽃을 보게 될 것이며, 만약 회개하고 삶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 심판이 될 것이다. 이것은 사랑하지 않거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면 어디로 갈 것인지 보기 위해 많은 죄인들에게 엄청난 충격 요법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양심에 대한 이러한 계몽 이후에도 여전히 내 사랑을 거부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을 것이며,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라는 것보다 세상의 쾌락을 더 열망할 것이다. 많은 악한 영혼들은 스스로 자유 의지로 지옥으로 가기로 선택할 것이다. 이 영혼들은 마치 마귀들처럼 내 이름을 듣고 싶어하지 않으며 나를 섬기고 찬양하기를 거부한다. 나의 충실한 영혼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내가 그들을 인도하게 하기 때문에 나의 기쁨이다. 고백을 통해 경고에 대비하는 것은 너희의 가장 좋은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용서받지 못한 죄들을 검토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의 죄들이 최근에 고백되었다면, 너희는 몇 가지 죄들만 검토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회합에서 나의 영광을 기리는 방식으로 너희 백성에게 내 축복을 쏟고 있다. 주님과 주인께 충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의 기도 행렬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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