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성 마르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성 마르타가 부활절 마지막 날에 자기 오빠 라자로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을 때의 믿음을 보여준다. 성 마르타는 내가 죽기 전에 더 빨리 와서 그 오빠를 치유해주시기를 바랐다. 그러자 나는 성 마르타에게 말씀했다: (요한 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죽어도 살리라.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은 내가 사는 한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그 후 나는 무덤에서 그의 오빠를 불러 일으켰고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어섰다. 이것은 내가 세 날 동안 무덤에 묻혔을 때의 나의 죽음과 비슷하다. 그러자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가장 큰 기적을 행했다. 바로 그때 너희는 환상에서 내 위대한 빛이 토리노 수의에 내 형상을 새기는 것을 보았다. 내가 모든 사람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 영혼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었다. 첫 번째 독서에서 성 요한은 나를 온전한 사랑으로 말하고 나의 신자들은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이러한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부어졌는데, 나는 너희의 모든 죄에 대한 보상으로 목숨을 바쳤기 때문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너희 영혼들의 대가를 지불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이 기회에 기뻐하라. 네 죄의 무덤에서 라자로처럼 나오라,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몇 번이나 경고가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고 말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경고 경험을 준비하지 못했다. 너희는 용서받지 못한 모든 죄와 심지어 소홀히 한 죄까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사람들은 작은 심판과 같은 지옥의 환상을 겪지 않도록 경고를 위해 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대비하는 방법 중 하나는 나에게 나오기 전에 깨끗한 영혼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받는 것이다. 또한 너희 죄에 대한 모든 보상이 제거되는 전대사 기회를 찾을 수도 있다. 너희는 퀘벡 시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성문을 통해 그것을 받았고,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 신자들은 신성 자비 주일에 그것을 받는다. 준비된 영혼조차도 내가 그들의 모든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하늘의 징후를 두려워하고 경고 경험에서 몸으로 돌아온 후 더 철저한 고해성사를 구하게 되는 이유이다. 이 경고 경험은 모든 죄인들에게 깨달음을 줄 것이며, 내가 작은 심판을 내린 후에 너희는 네 목적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험 이후 영혼들은 지옥과 연옥 그리고 천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여야만 나와 함께 하늘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신자들은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특히 가족 구성원들을 말이다. 이러한 경험 이후 너희 모두는 각자의 행동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기대하는 바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경고에서 너희에게 임할 나의 신성 자비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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