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모든 영혼에게 나를 사랑할지 말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의지를 주었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너희가 선택을 하면 모두에게 결과가 따른다. 내 계명은 전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나는 온전한 사랑이며 자비롭지만, 또한 정의롭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 그리고 연옥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들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는다. 나를 신뢰해라. 그것들은 매우 실제적이다. 왜냐하면 아직 살아있는 일부 사람들이 이 진실을 증언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임사 체험에서처럼 말이다. 나는 내 백성들이 그들의 삶의 계획에 따라 살아가기를 원한다. 악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세상을 숭배하고 사탄을 숭배하기도 한다. 너희가 나에게 심판받으러 올 때, 경고 체험에서처럼 너희 삶의 행동들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죽음에는 나는 모든 영혼에게 마지막 기회를 줄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을 보여줄 것이며, 나를 사랑하기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에 언급된 지옥 불길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연옥은 정화해야 할 영혼들을 위한 곳이다. 그 순간에 영혼은 스스로의 목적지를 선택한다. 나는 사람들이 자유 의지로 그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지 않는다. 나는 신성한 자비로 모든 영혼을 지옥에서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길을 잃어버릴 사람들의 기도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아직 심판받지 않은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지옥에서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날의 가족들은 일자리, 집 마련, 자녀 양육 등 많은 문제로 공격받고 무너지고 있다. 심지어 직장에 다니기 위한 차를 유지하는 것조차도 재정적으로 또 관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가족 기도는 가족을 하나로 묶는 데 중요하며, 아이들이 삶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좋은 기도 생활에 의존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내가 너희 삶의 중심이 되면 나는 모든 필요를 돌봐줄 것이다. 일하는 동안 너희는 주일 미사와 심지어 매일 미사 그리고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가족을 양육했다. 자녀들에게 보여준 너희 좋은 본보기는 그들이 나에게 가까워지는 진정한 믿음을 갖게 했다. 부모님은 젊은 성인이 집을 떠난 후에도 계속해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부모님은 재정적으로 그리고 신앙 안에서 아이들을 돕기 위한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너희의 초점을 나에게 맞추고, 자녀들이 나에게 집중하도록 돕는다면 모두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목적지이며, 천국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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