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9일 수요일
2014년 7월 9일 수요일

2014년 7월 9일 수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조용 &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백성이 외국 신들을 예배하고 다른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은 가증스러운 것이었다. 이러한 죄와 그들의 죄악된 삶은 종종 이웃 나라의 패배를 통해 많은 벌을 가져왔다. 또 때로는 이스라엘이 계명을 충실히 지킬 때는 적들을 물리치고 번영하며 살았다. 미국도 이스라엘에게 교훈을 얻어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인들도 속된 신들을 예배하고 많은 사람들이 죄악적인 생활 방식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미국 또한 내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음으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 사회는 간음, 동성애 행위, 심지어 트랜스젠더 삶과 함께 매일 더 악해지고 있다. 너희는 나의 자연스러운 생활 질서를 거역하고 있으며, 내 정의로부터 떨어지는 재앙들을 보고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 비판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종종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나 있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해법이 더 낫거나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너희의 해법과 또 다른 사람의 해법 모두 올바른 답에 도달한다면 둘 다 옳다는 것이다. 네 것보다 나을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의 해결책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라.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비판을 받더라도 더 사랑하려 하거라. 다른 사람들도 옳은 답으로 무언가를 할 때에는 비판적이지 않고 사랑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너무 빨리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성급하게 판단할 때 의견이 다르다. 서로를 대함에 있어 더욱 사랑함으로써 타인의 비판에 짜증을 내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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