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5일 토요일
2014년 7월 5일 토요일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성 안토니오 자카리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메리카 내 백성들아, 너희는 독립을 기념하고 있지만, 네가 본 영화 (‘America’)에서는 아메리카 없이 삶이 어떨지 묻고 있구나. 너희는 나를 문서에 넣고 심지어 국기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는 내용에도 포함시킨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많은 무신론자들이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의 이름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 너희 경제를 있게 한 발명가, 자선사업가,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많이 있지만 심각한 사회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도 있어서 너희 나라를 망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구나. 그들의 표적은 너희 도덕성, 가족들뿐만 아니라 직업과 노동 윤리이다. 마약, 포르노그래피, 간음 속에서 살고 동성 결혼이 있었고 이제는 공개적인 대마초 판매가 있는데 이것들은 너희의 가족들과 도덕성을 파괴하고 있다. 네가 죄 안에서 나를 등지고 일요일에 나를 숭배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축복을 거두어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영혼들이 평생 동안 그들의 영혼 안에서 평화를 찾고 있다. 처음에는 이 세상의 돈과 소유물을 구한다. 잠시 기뻐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영혼 안에서 평화를 찾지 못한다. 너희는 나 안에서만 이것을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이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 속에서는 영적 평화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영혼은 항상 자신의 창조주를 갈망하고 나는 유일하게 너희의 영적 열정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분이다.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나의 성사 안에서 나를 알도록 인도할 수 있다. 일단 한 사람이 나를 발견하고 사랑하면 그 사람은 종종 나의 성체로 자주 갱신받기를 원한다. 네가 영혼 안에 내 평화를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은총 안에 머물기를 갈망해야 하고 어떤 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죄에 빠지면 평화를 잃을 수 있지만 고백 안에서 나에게 오면 이것은 갱신될 수 있다. 네 영혼은 나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방법을 잘 알고 있으니 기도와 미사 속에서 내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