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6일 화요일

2014년 5월 6일 화요일

 

2014년 5월 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유대인들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모세가 광야에서 만나를 주었던 것처럼 자신들도 먹여 달라고 말했지. 나는 그들에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매일 기적적인 만나를 백성에게 주셨다고 일깨워주었다. 모세는 단지 각 가정이 충분히 거둘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인도했을 뿐이다. 내가 5,000명과 4,000명을 위해 빵과 물고기를 늘렸지만, 그들은 내 기적을 금방 잊어버렸다. 그들의 질문에 답하며 나는 내가 생명의 빵이라고 말했고, 누구든지 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시면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다시 배가 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너희에게 매 미사 때마다 받는 내 복되신 성찬의 은총을 기뻐하라.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고 나를 믿어도 좋다.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의 피난처에서 닥쳐올 환난 속에서도 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와 같은 지역에 심각한 가뭄이 들면 너희의 식량을 먹여 살리는 농작물이 위험해진다. 서부 지방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기 때문에 다른 수원지를 찾기가 어렵다. 해수를 담수화하는 것은 막이나 증류 과정조차도 비용이 많이 든다. 만약 백성들이 마실 물을 간절히 원한다면, 더 비싼 물을 고려할 수도 있다. 농작물에 관개하기 위한 저렴한 물을 구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다. 다른 건조 지역에서도 다른 수원지가 없을 때 이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빗물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오직 빗물만으로는 농작물을 의지하기 어렵다. 관개에는 점점 희귀해지는 담수가 더 많이 필요할 것이다. 호수와 강, 우물에서 얻는 저렴한 담수를 소중히 여기라. 심지어 너희의 피난처에서도 음식처럼 물을 늘려달라고 나에게 청해야 할 수도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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