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7일 목요일

2014년 4월 17일 목요일

 

2014년 4월 17일 목요일 (성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모든 신자들에게 큰 의미를 지니는 두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과 ‘생명’이다. 나는 전적으로 사랑하는 분이기에 나의 계명들은 모두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죄 속에서 나의 계명을 어기는 데에는 벌칙이 있기 때문에 순종의 요소도 있다. 너희가 죽음의 죄를 지으면, 영혼은 내 은총으로부터 끊어지고, 영혼은 내게 죽는다.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는 다시 은총을 회복할 수 있다. 일단 몸과 영혼으로 창조되면, 너희는 이 세상에서 생명을 경험하는 온전한 사람이 된다. 이것은 단지 천국으로 가는 훈련 장소일 뿐인데 왜냐하면 육체에서의 삶은 필멸하고 짧게 지속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항상 영혼 안에서 영적인 삶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영혼은 결코 죽지 않는다. 너희의 영혼이 향하는 곳은 이 짧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달려 있다. 만약 너희가 나의 법률에 순종하고, 죄를 균형 있게 해 줄 선행들이 있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 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내 사랑을 거부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서게 될 것이다. 나와 이웃의 사랑 안에서 너희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