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주간의 고난주일이 다가옴에 따라 독서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내 기적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자 자신을 죽이고 싶어 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라자로를 되살렸고 그들을 심지어 죽이려고도 했다. 이 지도자들은 또한 백성으로 인해 자신의 직업과 지위를 잃는 것이 두려웠다. 내게 제기된 가장 중요한 비난은 내가 신과 자신을 동등하게 만들었다고 고발한 것이다. 본질적으로 나는 그들에게 진실, 즉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나의 신성을 믿기를 원하지 않았다. 역사 전반에 걸쳐 나는 하느님-사람이 아니라고 믿는 많은 이단들이 있었다. 내가 강생으로 사람이 되었을 때 내 신성은 결코 변하지 않았지만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바쳐질 어린 양으로서 왔다. 나는 너희 구원자, 구조주이며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이다. 그들이 심판에 이르렀을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직 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나는 용서를 구하고 자신들의 하느님과 구조주로 받아들여 모든 죄인들에게 구원을 가져왔다. 너희가 종려주일의 내 고난을 읽으러 올 때, 너희를 구해주는 주인을 맞이하기 위해 눈을 들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인터넷에 있는 반그리스도와 그의 글들을 피하도록 경고했다. 특히 그들의 눈은 암시의 힘으로 사람들을 최면 상태로 만들 수 있으므로 보지 않도록 하라. 또한 몸 안에 칩을 넣는 것을 피하라. 이것이 왜 경고 후에 사람들이 TV, 컴퓨터 및 인터넷 장치를 없애기를 원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반그리스도의 TV에서 눈을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비록 반그리스도가 악마의 화신일지라도 나는 그보다 더 강하고 내 피난처에서 내 백성을 보호할 것이다. 내가 나의 천사들을 보내 너희를 나의 피난처에서 지켜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떠날 시간이 되면 경고에 귀 기울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