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5일 수요일

2014년 3월 5일 수요일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나는 씨 뿌리는 비유를 너희에게 주었으며, 그 씨앗은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진 나의 말씀이었다. 미지근한 자들은 햇볕에 말라 버릴 만큼 뿌리가 없는 바위 땅에 심긴 씨앗과 같다. 나 대신 스포츠나 돈이나 소유물 같은 다른 것들을 숭배하는 영혼도 있다. 이 영혼들은 세상으로 인해 질식당하는 가시덤불 속의 씨앗들과 같다. 좋은 토양에 심어진 씨앗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자라 열매를 맺었다.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좋은 땅에 뿌리내려 선행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할 책임이 있다. 너희가 이러한 설명을 보면서 자신의 삶에 맞는 씨앗의 종착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충신들아, 나에게서 멀어진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바로 그러한 영적 회심이야말로 너희 열매의 징조가 될 것이다. 하늘에서 더 높은 수준을 향해 노력하는 것처럼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도록 힘써라. 기억하라, 사람들은 너희 열매를 보고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그리고 영혼들을 구원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죽음에 대한 몇 마디 말씀을 주었다. ‘죽을 준비가 되지 않으면 살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말하는 것은 네가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나와의 믿음을 포기하기보다는 순교할 의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영혼 속에서 육체로 죽을 준비를 해야 한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는 심판 날에 깨끗한 마음으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죽었을 때의 삶의 검토 과정에서 나는 너희에게 하루하루의 삶을 보여 줄 것이며, 그날 얼마나 많이 기도했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또한 너희도 나를 사랑하고 매일 행동으로 그것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나는 나라와 세상에 있는 많은 죄들을 씻기 위해 너희의 기도를 통해 도와줄 나의 전사들이 필요하다. 가족을 위한 성 미카엘 기도문을 길게 바쳐주셔서 감사드린다. 이것은 나에게서 멀어진 가족 영혼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든 가정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러면 더 많은 가정의 화합과 이혼이 줄어들 것이다. 매일 나와 가까이 지내면 심판 날에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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