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일 일요일

2014년 3월 2일 일요일

 

2014년 3월 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사제는 내가 만찬 때 세운 미사의 중요성에 대해 좋은 증언을 했구나.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주일을 지키는 것은 나의 제3계명으로 의무화되어 있다. 나를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마지막 성만찬에서 나와 함께 하기를 매우 기꺼워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나와 참된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 안에는 내가 너희의 세상적 필요뿐 아니라 영적 필요까지 돌보아 줄 것이라는 위안을 준다. 어떤 사람들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무엇을 입어야 할지, 어디에 머물러야 할지에 대해 걱정한다. 만약 너희가 나를 진실로 믿고 먼저 나의 천국을 구하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다. 너희는 공중의 새나 들판의 꽃보다 더 소중하니 안심하라. 내가 온갖 방법으로 너희를 돌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 영혼들을 위해 죽을 만큼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내 계명대로 사랑하라고 부른다. 창조주를 사랑하거나 너희를 미워하는 악마를 따르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이다. 이러한 세상의 위안과 즐거움은 일시적일 뿐이니 악마가 이 세상의 헛된 약속으로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라. 항상 나를 사랑하며 함께하려 노력하면, 하늘에서 나와 영원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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