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4일 화요일

2014년 2월 4일 화요일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에서 너희는 내 손길의 치유 능력을 잘 알고 있다. 출혈 문제가 있던 여인은 내가 옷을 만져주면 나를 고쳐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치료받았다. 죽은 소녀에게 일어나라고 부르자 더욱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났고, 그녀는 다시 살아났다. 너희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날 때 나는 너희에게 영혼과 수호 천사를 주었고, 내 숨결로 너희 정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너희 영혼은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살아가리라 창조된 불멸의 영이다. 나는 코와 입 사이 얼굴을 포함하여 너희 모두를 특별한 방식으로 만진다. 또한, 성체성사에서 내 신실한 자들에게 나의 실제 임재로 다가간다. 그때 나는 사랑으로 너희 영혼에 닿고, 나에게서 멀어지는 사람들조차도 모든 피조물을 사랑한다. 몸과 마음 양쪽 모두 생명을 주신 것에 대한 보답으로 모든 영혼이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고 천국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기를 간청한다. 악마의 거짓말을 듣지 마라, 그는 덧없는 세상적인 즐거움과 영원한 지옥 불길만을 부르짖을 뿐이다. 나의 부름은 더 보람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마는 너희를 미워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보통 가정에서는 집세와 자동차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 지금 이용 가능한 대부분의 직업은 급여가 낮고 제조업 관련 일자리는 많지 않다. 너희 사회 보장과 복지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더 적은 돈을 내는 근로자가 줄어들고 있다. 정부는 여전히 3조 달러 예산을 5천억 달러의 재정적자로 초과 지출하고 있다. 최근 주식 시장은 연방 준비 제도가 양적 완화를 축소하면서 하락했다. 너희가 주장하는 회복세는 다섯 번째 해에 접어들었고, 연방 준비 제도 은행원들은 여전히 너희 은행을 구제하고 이자율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고 있다. 경제 상황은 기업에게 더 좋지만 수출된 일자리 때문에 총 가구 소득에서 근로자의 임금은 감소하고 있다. 나라 안의 모든 비근로자를 부양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만약 너희 근로자가 계속 줄어든다면 복지 수당을 축소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많은 비근로자는 기업이 해외 저렴한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았다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더 많은 일자리가 필요하다면 수출 인센티브를 제한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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