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성 안젤라 메리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윗 왕 시대에 그가 어떻게 권력을 잡았는지 보았다면, 사십 년 만에 그의 나라는 끝났다는 것을 알 것이다. 문명의 흥망은 역사 내내 반복되어 왔다. 미국은 235년 이상 지속되었지만 탐욕과 권력, 부패로 인해 몰락의 조짐이 나타나고 너희 뿌리를 공격하고 있다. 낙태와 성적인 죄가 너희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이 너희 정부와 그들의 빚을 너무 통제하여 곧 장악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 장악은 내 계명을 어기고, 자유를 빼앗는 독재 권력을 휘두르는 무능한 지도자들을 선출한 미국에 대한 벌이다. 대통령이나 의회 사무실에서 승리하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이것이 바로 부유한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이 너희 지도자를 통제할 수 있는 이유인데, 이들은 백성보다 그들의 후원자를 더 따른다. 이스라엘이 죄 때문에 망명으로 갔듯이 미국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 권위자들이 계엄령 장악 시에 목숨을 위협할 때 내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거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상 속의 이 사람들은 숨기 위해 지하 집을 짓고 있었어. 초기 기독교 시대에 믿는 자들은 지하 교회로서 카타콤바에서 몸을 숨겨야 했지. 그리스도인 박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종교의 자유가 있어. 내 신실한 사람들이 지하 교회를 형성해야 할 때가 올 거야. 너희는 내 교회 안팎으로부터 박해를 보게 될 거고, 내 교회 안에 내 신실한 남은 자들과 분열된 교회 사이에 갈등이 있을 거야. 이 분열된 교회는 사람들에게 명백하게 드러날 새로운 시대와 이단 교리를 가르칠 거야. 미혹되지 않도록 성령께 분별력을 구해야 해. 안전한 피난처를 짓거나, 내 천사들이 악마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피난처로 갈 준비를 해야 해. 매일 거룩한 성찬을 나누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있는 지하 교회로 집을 떠나야 할 거야. 환난 기간 동안 너희의 영혼과 몸을 지켜주기 위해 피난처를 세우도록 사람들을 부르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고 찬양해야 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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