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세리 레위를 불러 나를 따르게 했고, 그 후 그는 마태오라고 불렸다. 내가 그와 그의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했을 때, 어떤 바리새인들이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는 것을 비판했다. 그러자 나는 병든 사람이 의사가 필요하고, 나는 죄인을 치유하러 왔으며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 말하였다. 이것이 내가 죄인들을 고백을 위해 나에게 오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래야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 영혼에 나의 은총을 채울 수 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에서, 세리는 가슴을 치며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저는 죄인이오.’ 라고 말했다. 바리새인은 자신의 소유물에 대해 나에게 감사했고, 자신이 세리와 같이 죄인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세리는 나의 자비와 용서를 구하며 의롭힘을 얻고 집으로 돌아갔다. 바리새인은 너무 교만하여 방문의 공덕을 거의 받지 못했다. 너희는 겸손해야 하고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 모두 내 앞에서 평등하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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