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세상이 너무 악해서 심판 때 나를 만나기 준비되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 나의 경고를 가져오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 내가 시간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시간이 얼마나 가까운지 자주 알려주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 위에 주님인 나는 사악한 자들이 여기까지밖에 못 가게 허락할 뿐이다. 많은 재앙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심판 때 나를 만나기 준비되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 배상 미사를 계속 드리기를 바란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경고를 가져오면 죄를 뉘우치며 깨어나는 영혼들이 많아질 것이다. 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이 작은 심판에서 지옥을 보지 않도록 해라. 너희 모두에게 희망을 주겠다. 나는 너희의 영혼과 몸을 보호하기 위해 너와 함께할 것이다. 사악한 자들로부터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들보다 더 강하다. 이 세상에는 많은 불의가 있을 것이므로 박해로 인해 속죄를 겪게 될 것이다. 네 고통은 짧겠지만, 영원히 나 자신과 함께하는 기쁨은 상상 이상으로 클 것이다. 너희 왕의 영광을 즐거워하고 영혼들을 내게 데려올 수 있는 기회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