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성 제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침몰하여 많은 승객이 죽은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나는 이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너희 나라가 자유 국가로서 멸망하기 직전의 이 배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너희를 장악하면 미국은 북미 연합의 일부가 될 것이다. 네 무모한 전쟁들, 복지 제도, 그리고 이제 건강 보험법 사이에서 이러한 모든 비용들이 너희 나라를 파산시킬 것이다. 건강 보험법의 일부분은 너희 보험을 위해 몸에 칩을 의무화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칩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법 밖에 있는 자로 여겨질 것이고, 네 정부는 용병 UN 군인들을 보내 시민들을 죽일 것이다. 나는 어떤 위협이 있더라도 몸에 칩을 넣지 말라고 경고했었는데, 왜냐하면 이 칩은 너희의 자유 의지를 로봇처럼 통제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강제로 칩을 심으려고 할 때 내 신실한 자들을 나의 보호 피난처로 오도록 경고하는 이유이다. 네 당국자들은 몸에 칩을 넣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너희에게 말해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다가오는데, 이때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너희 정부의 몰락을 강요할 것이다. 나의 경고는 네 생명이 위험에 처하기 전에 올 것이다. 히틀러처럼 가스실에서 포획되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내가 내 신실한 자들을 돌보고, 온 환난 기간 동안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고 나를 믿어라. 그 환난은 3년 반보다 짧을 것이다.”

(리암의 의도를 위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특히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젊은 사람의 죽음을 다루기가 슬프다. 이 어린 소년은 우울한 상태였고 삶의 실망감에 좌절했다. 그가 그런 일을 했을 때에는 나쁜 영향력이 있었다.” 리암이 말했다. “엄마, 내가 저지른 큰 잘못을 용서해주세요. 나는 결과를 깨닫지 못한 채 무언가를 하도록 유혹받았어요. 엄마,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연옥에서 제게 기도해주십시오. 엄마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