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세리 탁자를 버리고 내 사도가 된 성 마태오의 축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한다고 나를 비판했는데, 세리는 평판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건강한 사람은 의사가 필요 없지만 아픈 사람이 필요하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의인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왔다. 성 마태오 또한 너희가 미사에서 읽는 내 복음의 네 명의 증인 중 한 명이셨다. 오늘의 복음은 자신의 임기가 끝난 후 환영받기 위해 주인의 빚을 바꾼 집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자녀들이 삶의 모든 것을 잘 관리하고 천국으로 영혼을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너희 모두 재능과 시간을 받았고, 내 뜻과 계명에 따라 그것들을 다스려야 한다. 오늘은 또한 사제로서 봉사하며 좋은 본보기가 되어온 랄프 프라츠 신부님의 팔순 생신도 기념하는 날이다. 그분의 생산적인 삶을 기뻐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특히 내 모든 사제 아들들을 가슴 깊이 품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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