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성 피우스 X)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포도밭 일꾼들의 비유는 인간의 방식으로는 조금 불공평해 보이지만 내 방식으로는 매우 관대하다. 하루 중 다른 시간들은 그들이 삶 동안 회개한 서로 다른 시간을 나타낸다. 똑같은 통상적인 임금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상이다. 이 긴 줄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했는지 보여준다. 이것은 심지어 연옥에서 잠시 고통받아야 했던 영혼들일 수도 있다. 마지막 시간에 일하러 온 사람들은 죽기 직전에 구원 받은 영혼들을 나타낸다. 이 영혼들은 구원 받게 되어 운이 좋았으므로 먼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다. 천국에는 7단계가 있으니, 더 오래 노력한 일부 영혼들에게는 천국의 더 높은 자리가 주어지는 것이 더욱 공정하다. 너희 모두는 어떻게든 나와 이웃에게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으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애써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누군가가 어떤 주제에 대해 갑작스러운 직관을 가질 때,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켜진 전구와 같다. 포도밭 주인이 노동자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전체 이야기를 듣고 나면, 내가 영혼이 열한 번째 또는 마지막 시간에 구원받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죽음 직전에 고해성사를 통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축복이자 각 영혼에게 베푸는 관대함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젊은 나이에 회개할 시간이 없어도 갑자기 죽을 수도 있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마라. 지금이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여 구원받기에 알맞은 시간이다. 네가 삶을 더 빨리 개종할수록 이웃에게 사랑으로 선행을 베풀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이다. 천국의 상인 통상적인 임금은 반드시 더 큰 임금이 아니어도 된다. 천국은 전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의 구원은 십자가에서의 나의 죽음이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나의 피의 희생만이 네 죄를 씻고 모든 합당한 영혼을 위한 천국의 문을 연다. 죄를 용서해주시고 나와 함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너희 하느님께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맞은편에 쓰러진 여행자를 만난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잘 기억할 것이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장면을 지나쳤다. 강도에게 구타당한 그 사람은 외국인이 동정심을 느꼈다. 그는 상처를 돌보고 여관 주인에게 남자를 돌봐달라고 돈을 지불했다. 이것은 밤늦게 어둠 속에서 스페어 타이어로 펑크난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노력했을 때 너희 자신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네 경우에는 기도를 드린 후 도와주러 온 젊은 여성이었다. 그녀는 반 뒤에 헤드라이트를 비추었고 심지어 타이어도 장착해 주었다. 누군가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있었고, 나는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너를 돕기 위해 이 여성의 천사를 보냈다. 어둠 속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위험했지만 그녀는 친절하게도 너를 도우려는 위험을 감수했다. 예전에는 길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곤 했지만 지금은 그런 변명을 사용하는 강도가 있어서 그렇게 하기가 꺼려진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고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착한 사마리아인’이며 이웃에게 도움을 주도록 영감을 받는다. 네가 얼마나 절박하게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했는지 알게 되면 동정심이 새롭게 생긴다.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있다면, 도움이 필요한 기회를 놓친 제사장이나 레위인과 같지 마라. 어떤 식으로든 돕지 않는 것은 거의 죄에 해당한다. 나는 네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준 모든 기회에 대해 너에게 대답해야 할 것이다. 심지어 네가 힘든 상황이었을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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