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말하는가?’ 하고 물었다. 성 요한 세례자나 엘리야 또는 선지자 중 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은 후, 성 베드로가 나서서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입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이해에 대해 칭찬했지만 그를 감동시킨 것은 성령이었다. 내가 누구인지라는 질문에는 모두 답해야 한다. 진정으로 나를 안다면, 나를 사랑하고 내 지성체 안에 있는 나의 참된 임재를 존중할 것이다. 사람들이 죽기 전에 나를 알고 심판 때 나를 만나기를 바란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과 이 지식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네가 그 지식을 머리에서 마음으로 옮길 때까지, 너는 한 사람으로서의 나의 진정한 모습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도록 초대해야 한다. 사랑은 나누어야 하는 것이며 혼자 간직하라고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이고 내 신자들이 적들도 포함하여 모두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라틴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사도들은 하느님의 나라가 나 안에서 임박했음을 전파하기 위해 이웃 마을로 막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성령의 은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부활 후 함께 모였을 때, 내가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를 사해주면 다 사해지고, 누구의 죄를 보류하면 다 보류되리라.’ (요한 20:22) 나의 사도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자 두려움 없이 내 죽음과 부활이 모든 인류에게 구원이라는 증인으로 말할 수 있었다. 오늘날 나의 신자들도 세례와 견진성사에서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 너희 또한 나를 전파하기 위해 모든 나라로 나가라는 동일한 소명을 받고 있다. 악마로부터 영혼을 복음화하는 데 도움을 주시도록 내 천사들을 불러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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