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서에서 내가 설교를 하기 위해 배를 사용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군중들이 나를 에워싸지 못하도록 말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내 사도들을 갈릴리 호수로 보내었다. 어느 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쳐 내가 잠들어 있을 때 배가 침몰할 뻔했다. 사도들은 익사할까 두려워서 나를 깨웠다. 그러자 나는 폭풍을 잔잔하게 만들었고, 그들은 나의 날씨 변화 능력에 놀라워했다. 너희는 인생에서 사건들에 압도당하고 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마치 내 사도들이 나에게 필요했던 것처럼 말이다. 네 기도를 통해 나를 부르렴. 그러면 나는 네 삶의 갈등을 잠재울 것이다. 나의 도움을 믿으면 평화를 주어 네가 너의 임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 인생에서 폭풍이 잔잔해질 때, 그때마다 내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것에 나에게 의지하니, 매일 겪는 시련들을 통해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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