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8일 토요일
2013년 6월 8일 토요일

2013년 6월 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축일을 기념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두 마음 축일의 두 번째 부분이다. 신부님이 내 둘째 사랑인 사랑스러운 성 요셉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그러나 나의 첫 번째 사랑은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하는데 왜냐하면 나는 그분의 신성 의지 안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 요셉은 내가 결혼하지 않고 임신했다는 사람들의 비난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데 있어서 내 현세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셨다. 또한 그는 특히 이집트로 가는 여행이나 오늘 복음 속 예수님을 찾는 일과 같이 우리 거룩한 가족을 돌보아 주셨다. 너희는 성 요셉의 말씀을 경전에서 듣지 못하지만, 그분은 일상생활에서 우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을 전달하셨다. 너희가 비행기와 자동차로 더 쉽게 여행하면서 베들레헴으로, 이집트로,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충분히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Ein Karem에서 엘리사벳을 만나는 것도 말이다. 나는 나의 기도 전사들이 매일 묵주기도를 꾸준히 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너희가 우리 두 마음의 사랑에 참여하면서,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너무나 많이 사랑한다. 계속해서 우리 두 마음에 기도를 드려라 그러면 우리는 하나로서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자유 의지를 통제하지 못하도록 몸에 칩을 심지 말라는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또한 악한 자들이 너희 집에 와서 몸에 칩을 심지 않았다는 이유로 너희를 잡으려고 할 때 나의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면 경고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반기독교 세력과 함께 일하는 악한 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제거하기 위해 결심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몸에 칩을 심지 않으므로 너희는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해 법률 위반자로 간주될 것이다. 이것이 왜 나의 피난처로 집을 떠나는 것이 집에 순교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이유이다. 나는 이 말을 너희를 겁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박해의 현실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보다 소박한 삶을 살 준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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