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오순절 주일)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너희 각자에게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의 일부를 준다. 이것이 바로 왜 모든 사람이 성령의 전인 것이다. 네가 견진성사를 받을 때 나는 지식과 조언, 지혜와 경건함, 이해력, 용기와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나의 은총을 줄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의 은사나 예언의 은사를 준다. 너희 각자의 사명 안에서 기록할 말들과 강연 때 할 말을 준다. 또한 몸이나 영혼이 치유가 필요할 때 사람들을 축복해 달라고 나를 부르도록 해준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네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려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둘기로 생각하지만, 불꽃의 환상이 내가 믿음 안에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랑의 불이라는 것을 더 정확하게 보여준다. 내가 너희에게 임할 때 따끔거리는 느낌을 경험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땅에 쓰러지면서 성령으로 엎드려진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기도하며 부르며 다른 방언을 표현한다. 나의 은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지만, 나는 동일한 성령이다. 오늘 오순절 날 너희가 나를 존중해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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