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성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미사에서 내가 사도들에게 서로 도우라는 본보기를 보여주며 발을 씻는 것을 보았다. 내 고통의 정원에서 받은 환시 속에서 나는 사도들에게 깨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의 때가 왔다는 걸 알았지만,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내 자리임을 깨달았다. 인간으로서 고난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만, 구원해야 할 영혼들의 세상이 있었기에 묵살할 수 없었다. 나는 충실한 자녀들에게 매일 기도에 전념하라고 부른다. 기도를 드리는 동안 몸이 불평해도 괜찮다. 너희의 영혼이 기도 덕을 보게 될 것이고, 많은 소원을 위해 필요하다. 사순 기간 동안 몇 가지 고행을 겪었지만 그것은 내 십자가 위에서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조용히 나를 따르고, 네가 나에게 고행을 바칠 때 불평하지 마라. 성주간 예배에 계속 참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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