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종려주일 또는 고난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 주일을 두 가지 이름으로 부르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종려나무를 흔들며 예루살렘에 나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악의 시간이 왔을 때 유대 지도자들은 내가 신성을 모독했다면서 빌라도와 로마인들에게 나를 넘겨주었다. 그 후로 너희는 지금 내 고난과, 내가 채찍질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것에 대해 읽고 있는 것이다. 고난주일은 긴 내용이지만 성 베드로가 세 번이나 나를 부인했고 유다스가 키스로 나를 배신한 자세한 내용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 다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지만, 성 베드로는 회개했으나 유다스는 목숨을 끊었다. 내 사도들은 이 모든 사건에 두려워하며 생명의 위협 때문에 다락방에 숨어 있었다. 그들은 내가 여러 번 예언했던 것처럼 어떻게 죽음에서 진정으로 부활할지 깨닫지 못했다. 그러니 시간을 내서 성주간 예배에 와서 칼바리 길을 걸으며 나와 함께 하도록 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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