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안식일에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를 치유했고 유대인들은 내가 안식일에 사람들을 치유했다는 이유로 나를 반대하며 선동했어. 누군가가 치유받은 것을 기뻐하기보다 유대인들은 내 새로운 가르침을 막기 위해 오히려 나를 죽이는 데 더 관심을 보였지. 이것 또한 나의 십자가 처형으로 이어진 또 다른 사건이었어. 치유의 물은 프랑스 루르드 동굴처럼 실제 물리적인 것이고, 앞으로도 모든 나의 피난처에서 치유 샘물이 나올 거야. 천사가 물을 휘저었을 때 이스라엘 연못에서도 몇몇 치유가 있었지. 축복받으면 성수로 변하는 물 또한 영적인 거룩한 의례야. 너희는 세례 예식에도 물을 사용하지. 성수와 축복받은 소금은 악마를 물리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물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신선한 물이 필요해. 치유받고 성수로 복 받은 모든 백성을 위해 나를 찬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난방과 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고 다른 많은 편의시설 덕분에 현재 생활 조건에 꽤 만족하고 있을 거야. 나의 피난처로 오면 겨울에는 난방이 부족하고 여름 더위에는 시원하지 않아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어. 식사 시간도 다르고, 평소 먹던 음식과 다른 음식을 먹어야 할 수도 있지. 특히 뜨거운 물은 항상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샤워조차 어려울 수도 있어. 생명의 위협이라는 대안을 고려하면 이러한 것들은 견디기 힘들지 않을 거야. 소박한 삶을 사는 이 고행은 3년 반 미만의 짧은 시간 동안만 지속될 거야. 충실한 자는 건강이 회복되고 나의 평화 시대와 천국에서 아름다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내 계명을 계속 따르고 빈번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나에게 삶을 맡기면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 거야. 나의 평화 시대와 천국에서의 시간은 어떤 세상적인 편안함이나 즐거움보다 더 보람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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