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사랑이고 내 제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사랑의 일부는 고해성사에서와 같이 너희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상처 입혔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도 용서를 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네게 한 것에 대해 그 누구의 간청이라도 관대하게 받아들여야 해라. 이는 원한을 품거나 복수를 찾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 너희 실패에 대해서도 자신을 용서하고 과거의 죄를 버려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용서를 받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이것이 사람들을 사랑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 없이 이루어져야 해라. 다른 사람들의 상처와 필요를 치유하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동정과 공감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진실함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랑과 용서의 마음은 너희 영적 생활을 향상시킬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역사 속에서 많은 폭군 독재자들을 보았고 그들은 잔혹한 살해로 인해 많은 적들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오늘날 너희 세상에서도 미국은 수년 동안 여러 명의 독재자를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현재 너희는 정부의 많은 영역에서 한 정당이 입법을 통제하고 있지만,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몇 가지 타협을 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재정 적자를 줄여야 하는 심각한 예산 문제를 안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부채 부담이 정부의 건전성을 위협할 것이다. 너희는 더 큰 정부 통제를 원하는 한쪽과 더 작은 정부를 원하는 다른 쪽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세계 사람들은 미국의 장악에 가장 빠른 길을 원한다. 그들은 국가 파산을 위한 수단으로 대규모 정부 적자를 이용하고 싶어 한다. 네 부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면 달러는 실패하고, 세계 사람들은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다. 혼란과 폭동이 발생하면 너희 보호처로 이끌어 줄 守護天使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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