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창세기에 기록된 나의 창조 이야기를 읽고 있구나. 내가 창조의 일을 마치자 일곱째 날에 쉬었다. 나는 내 백성이 주일에 나에게 예배를 드리기를 바라며, 나의 안식일을 존중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도록 요청한다. 잠시 동안 너희는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주일 노동을 강요하는 것을 막는 법률이 있었지. 이제 더 많은 돈을 벌려는 탐욕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주일을 또 다른 일요일로 만들고 있다. 다시 한번, 너희는 돈 숭배가 나를 예배하는 것보다 중요해지는 것을 보고 있구나. 너희 사회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더라도 내 신실한 자들은 여전히 주일에 노동과 소비를 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의 창조 이야기는 너희에게 주일에 더 많은 경의를 표하도록 상기시켜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는 예산 편성, 긴축재정, 그리고 국가 부채 인상에 관한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있다. 너희 대통령은 복지 삭감을 피하려고 노력했지만, 긴축재정이 모든 것을 위협하고 있지만 단 $850억 규모이다. 이것은 $3조 예산의 아주 작은 삭감액이다. 만약 너희 대통령이 의회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면 그는 의회를 우회하기 위해 더 많은 행정 명령을 내릴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다. 그가 헌법을 위반한다면 독재자와 같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탄핵 요구를 일으킬 수도 있다. 세계의 사람들은 너희 경제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원하며, 또 다른 2008년 금융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달러 가치를 떨어뜨려 정부나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반대하는 혁명에 대해 계엄령을 선포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너희 자금을 누가 통제하느냐에서 극적인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혼란과 혁명이 발생하면 내 신실한 자들은 몸과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이 악인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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