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성 안토니우스, 수도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너희는 이 세상에 단지 편안함 속에서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를 알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섬기기 위해서 왔다. 네가 내 의지에 맡기고 내가 너의 삶의 주인이 되도록 허락하지 않는 한 나를 섬기는 것은 어렵다. 진정으로 나를 믿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때에야 비로소 사람들을 돕기 위해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교회에 기부하는 것은 다소 쉽지만, 매일 기도하며 나에게 와서 매일 미사에 참여하고 경배 시간에 나를 방문하려고 노력하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죄를 고백하고 복음을 전파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영적인 용기가 필요하다. 지옥에서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영혼을 복음화하는 것을 돕는 자들은 나에게 아름다운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을 구원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너희의 가장 높은 소명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도울 때에 소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기뻐하지 말고, 영혼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은 심판 날을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고 있음을 기억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너희는 도둑들이 대담해지는 것을 보고 마약 카르텔이 복수를 위해 총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이 왜 어떤 미국인들은 보호를 위해 총기를 소지하는 이유이다. 이제 새로운 총기 법안이 계류 중인데 일부 사람들은 그럴 수 있을 때까지 총을 사들인다. 자유주의 지도자와 언론으로부터 제2 수정 조항이 공격받으면서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 총기 소유주에 대한 이러한 적대 행위는 무기를 휴대할 권리에 관한 혁명을 일으킬 수도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일 세계의 의제는 너희의 총을 제거하는 것이며 그들은 자신의 길을 얻기 위해 어떤 수단도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만약 네가 거리에서 살인과 혼란을 본다면 내 신실한 자들은 나의 피난처 안전을 위하여 떠나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너희는 큰 폭설 직후 기록적인 고온 현상을 보았다. 또한 겨울 동안 남부 주에서 토네이도와 격렬한 폭풍을 목격했다. 이 모든 특이한 제트 기류의 움직임은 HAARP 장치에 의해 조작된 징후를 모두 가지고 있다. 너희는 이미 격렬한 날씨 뒤편에서 여덟 번째 이상한 눈보라가 불고 있다. 이러한 폭풍은 인프라에 피해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미디어조차도 마이크로파 장치가 날씨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 폭풍 창작물을 막는 것은 어렵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이러한 취임식으로 인해 생명 존중 행진은 금요일까지 연기되어야 했다. 이 대통령이 심지어 태아 살해를 지지한다는 것이 비극이며 그의 선서식은 대법원의 낙태 합법화 결정 기념일 전날이다. 낙태에 대한 모든 항의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백만 명의 아기가 여전히 낙태로 죽고 있기 때문에 진전이 거의 없었다. 낙태를 막기 위해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이러한 살인은 미국에 나의 심판을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과 악의 싸움이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었다. 기독교인들과 애국자들에 대한 박해가 일 세계 사람들은 독일이 유대인을 박해했던 것처럼 그들을 고립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정부가 새로운 질서에 반하는 자들을 위한 더 많은 구금 사망 수용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 지도자들도 다가오는 혁명 동안 보호를 위하여 지하 도시를 비축하고 있다. 다른 편에서는 내가 나의 신실한 자들 중 많은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로 인도하여 내 신실한 사람들이 부르심을 받는 곳에서 피난처의 안전을 세우고 그들을 보호하며 음식과 침구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다가오는 환란의 징후로 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나는 많은 해 동안 나의 신실한 자들이 반그리스도에 의해 이끌리는 다가오는 시험을 준비하도록 메시지를 보내왔었다. 집을 떠나 내 피난처의 보호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악인들은 건강 관리 법과 같이 몸 안에 컴퓨터 칩으로 태어날 때부터 표시를 강요하려고 시도할 것이라는 것을 경고했었다. 너희는 몸 안의 의무적인 칩이 시행되고 계엄령이 발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그들의 수호 천사를 따라 내 피난처로 떠날 때가 되었다고 경고할 것이다. 이 시간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방패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마음과 영혼의 유일한 평화의 근원이다. 나는 내 성사들의 은총 안에서 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준 이 평화를 세상 어떤 것으로도 방해받지 않도록 하여라. 다가올 시련 속에는 나를 믿는 자들 중 일부가 그들에 대한 신앙 때문에 순교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겪을 고통을 줄여주고, 그들은 하늘에서 즉시 성인이 될 것이다. 나머지 내 백성들은 나의 천사들의 보호 아래 나의 피난처에 머물게 될 것이다. 대환난의 끝에는 내가 내 백성을 공중으로 들어 올려서 나의 심판의 혜성이 너희를 죽이지 못하도록 하겠다. 나는 악인들을 지옥에 던져 넣고, 땅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내 백성을 내 평화 시대 안으로 이끌어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악한 세상 사람들과 적그리스도는 무자비하게 그들의 새로운 세계 질서를 형성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보일 때쯤이면 나는 그때 나의 승리를 가져와서 이 온갖 악의 세력을 지옥에 던져 넣음으로써 그들의 통치를 끝낼 것이다. 이러한 악인들은 지옥에서 영원한 불꽃으로 던져지기 전에 땅 위에서 불과 전갈의 재앙을 겪으며 살아있는 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내 심판을 보려고 하지 마라, 그러나 이 악인들이 세상에서의 모든 살육에 대해 영원한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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