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성령의 기적으로 내 복되신 어머니의 태 속에 남자로 강생한 것은 너희가 알고 있지 않느냐? 마태오 사도는 그의 복음에서 아브라함부터 성 요셉까지 대대로 이름을 일일이 보여준다. 내 복되신 어머니 또한 다윗 왕에게서 내려왔다. 복음에 나오는 사람들은 나를 다윗의 아들이라고 불렀다. 로마인들이 모든 사람이 혈통에 따라 등록해야 한다고 명령했을 때, 이것 때문에 나의 부모님은 다윗 가문이 살았던 베들레헴으로 오셔야 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나자렛에서 살았지만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루카의 계보 기록에서는 내 양부인 성 요셉부터 시작하여 아담까지 대대로 이름을 적고 있다. 이것 때문에 나는 아담의 원죄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이제 나의 자녀들은 십자가 위에서 죽음으로 속량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원죄로 세례받을 수 있다. 모든 교회력은 강림절과 내 탄생부터 시작하여 내 삶, 죽음, 부활을 거쳐 간다. 이 모든 성경 구절은 너희에게 나의 숭고한 생명의 선물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 기록되었으니, 너희 모두가 나의 성사로 천국에 갈 기회를 얻도록 하려는 것이다. 죄로부터 너희를 구해주는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심을 감사해야 한다.”

(존 스텔만 추모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떤 상황에서도 특히 젊은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어렵다. 군대 생활은 힘들고 많은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존은 연옥에 있고 풀려나기 위해 또 다른 미사가 필요하다. 그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받았다. 그의 가족의 기도와 미사를 통해서만 그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아직 영혼과 육체의 분리에 적응하고 있다. 그는 가족이 그리우며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계속해서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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