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교회력의 끝자락에 다가서면서 너희는 곧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독서는 에페소 교회가 죄를 회개해야 함을 지적하고 있었다. 미국에서도 너희 백성들은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거나 크리스마스 때 구유 장면을 세우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전통에서 멀어지고 있다. 무신론자들이 너희의 전통을 공격하는 것이고, 내 자녀들은 그들의 종교 자유를 위해 맞서 싸워야 한다. 무신론자들과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들에게 반하여 내 이름을 외쳐라. 미국의 백성들도 에페소 교회가 불려졌던 것처럼 죄를 회개해야 한다. 만약 사람들이 지금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분명히 나의 경고 체험에 직면했을 때 그렇게 할 것이다. 죽어서 내가 너희를 집으로 부르거나, 나의 경고에서 삶의 검토를 받을 때 나를 만나기 위해 자주 고해성사를 하며 영혼을 준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현재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가 발사하는 로켓 공격은 이란과 이집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 만약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죽이기 시작하면, 이집트는 그들의 아랍 동포를 돕겠다고 위협했다. 이스라엘은 항공 공격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능한 정면 공격에 대비하여 군대를 배치하고 있다. 만약 이번 전쟁이 다른 국가까지 확대된다면 미국도 개입할 수 있다. 이스라엘이 위협을 느낀다면 핵무기가 관련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협받는 이번 전쟁이 더 커지지 않도록 기도해라. 폭력이 심화되면 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석유 공급에 대한 위협 또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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