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8일 월요일
2012년 10월 8일 월요일

2012년 10월 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지금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네 이웃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것이다. 하느님으로서 나를 사랑하고, 너 자신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는 이러한 기본적인 답은 평생 동안 따라야 할 내용이다. 이것은 경고 체험과 죽음을 맞이할 때 심판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럴 때는 비전에 보았던 것처럼 터널 끝에서 내 빛에 직면하기까지 빠르게 이동하게 될 것이다. 그것으로 네 죄, 특히 용서받지 못한 죄를 중심으로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에 남아있는 용서받지 못한 죄가 줄어들도록 이 생의 심판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이지만 정의로운 하느님이기도 하다. 그러면 너희는 어디에서 심판을 받게 될지를 보게 되고, 지옥으로 판결된다면 경고 체험 때 목적지를 바꿀 기회를 갖는 편이 낫다. 죽어서 지옥으로 판결되면 그것은 최종적이다. 그러니 항상 내 가까이에 머물러서 너희의 심판에 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비전에서 너희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고속도로 감시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그것은 너희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 그들은 마약상들을 찾고 있다고 하지만 면허증으로 너희가 누구인지 알면서 모든 사람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칩이 박힌 서류와 전자 기기를 통해 너희에게 통제가 가해지고 있어서 정부 사람들이 너희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곧 권위자들이 건강 보험을 얻기 위해 몸에 칩을 강제로 심으려고 할 때 이러한 통제의 확장을 보게 될 것이다. 건강 보험이 취소된다 하더라도 절대로 몸에 칩을 넣지 마라. 생명이 위협받는다 해도 어떤 이유로든 몸에 칩을 넣지 마라. 정부가 모든 사람에게 의무적으로 몸에 칩을 심으려고 할 때, 그때 내 피난처로 떠나야 한다. 이 칩을 몸에 넣는 자들은 환란이 오기 전에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환란이 시작된 후에는 그들이 목소리를 통해 너희의 마음을 통제하기 때문에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나와 나의 피난처 건설자들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그들은 악한 세력으로부터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해 줄 장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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