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7일 금요일
2012년 9월 7일 금요일

2012년 9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윗 왕과 솔로몬 왕 시대에 거룩한 지성소를 모시는 큰 성전이 세워졌다. 이 성전은 나와 내 아버지를 기리고 예배드릴 곳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이 신전은 나의 복되신 성체를 영원히 경배하는 장소로도 건설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신전에 너무 많은 돈이 쓰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나에게 존경과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름답게 지어진 것이다. 너희 역시 여기에서 나의 복되신 성체 앞에서 나를 예배드릴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수녀들도 내가 내 백성들에게 마음속 깊은 침묵 속에서 시간을 보내라고 요청한 대로 묵상기도로 기도한다. 특히, 경배 안에서 나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너희는 세상적인 결정을 어떻게 해야 가장 잘 나를 섬길 수 있는지 분별할 수 있다. 어머니 안젤리카의 사명을 수행하도록 도와주시는 모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들은 하늘나라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나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출석률이 감소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어떤 지역은 더 충실하지만, 너희 백성은 기도와 주일 미사 참석에 점점 소홀해지고 있다. 이러한 수의 감소는 너희가 종말 시대에 살고 있다는 또 다른 징조이다. 내가 성경에서 나의 재림 때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남아 있을지 언급했느냐? 사탄은 중독과 산만함을 이용하여 현대 사회를 공격하여 나의 충실한 구성원들을 미혹하고 있다. 그는 나와의 영적인 삶 속에서 인간의 약점을 이용한다. 매일이 너희 믿음을 유지하기 위한 영적 전투이며, 심지어 나에게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날이다. 이것은 왜 너희 일상기도와 나의 성체를 자주 모시는 것이 인생을 통해 하늘나라에서의 목표를 향해 싸우면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지 설명한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가까이하고, 믿음에 굳건히 서 있다면, 영혼들을 영적으로 게으르게 만들려고 하는 악마와 싸울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도움과 보호 천사의 도움을 계속 청하여 순수한 영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 삶의 끝까지 나에게 충실한 자들은 하늘나라에서 나의 숭고한 보상을 받으리라. 너희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약한 영혼들을 복음화하여 지옥으로부터 구원받도록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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