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독서에는 삶의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겨 있다. 너희는 여호수아가 ‘나와 내 집은 주를 섬기리라’라고 말했을 때 믿음 선언을 가지고 있구나. 이것은 그의 가족이 나를 그들의 삶의 주인과 스승으로 인정하는 전통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아는 믿음 메시지이다. 성 바울의 메시지는 부부가 서로에게 복종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 속에서 또한 내게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 바울이 남편들에게 아내를 사랑하라고 하듯이,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라고 촉구한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면 마치 너희가 나와 하나인 것과 같이 한 몸이 된다. 나는 부모에게 자녀들을 사랑하고 믿음 안에서 양육하도록 촉구한다. 복음서 독서를 보면 사람들이 빵과 포도주라는 모습으로 내 살과 피를 어떻게 먹일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때의 계속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나의 제자들 중 일부는 나를 떠났지만, 성 베드로가 내가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나의 사도들은 충실히 남아 있었다. 이것은 신비이기 때문에 내 지성체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에 대한 이해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너희와 항상 함께하기 위해 나를 축복하는 성체를 통한 이 선물이다. 너희가 사랑이나 어려움을 나와 나누고 싶을 때마다, 거룩한 영성체로 나를 받거나 내 지성소에서 나를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삶 속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나의 도움을 구하는 시간이다. 기뻐하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있고, 나는 항상 너희의 기도 요청을 듣고 있노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