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메리 피어스의 장례 미사)
메리는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 가족분들과 제 장례 미사에 와주신 신부님들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네요. 마지막 날 동안 저를 돌봐 주시고 장례 준비까지 신경 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버지와 그렉에게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활동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지만, 로고스 매장에서 신앙 안에서 사람들을 섬긴 경험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큐르시오 모임도 예수님 안에서의 제 믿음을 축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죠. 암 투병은 저에게 현세의 연옥과 같았기에 이제는 예수님과 남편 프랜과 함께 있게 되었답니다. 가족 모두를 축복하고 싶고, 교회에 와서 기도해 주시길 바랄게요. 여러분은 제 삶에서 너무나 큰 의미였기 때문에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 백성들아, 너희가 얼마나 살지는 오직 내가 정확히 알고 있다. 시간은 내게 주어진 선물이다만,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가 심판 때 답해야 할 것이다. 하루 일정을 계획할 때는 기도드릴 시간을 꼭 남겨두고,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계획하지 말라고 여러 번 말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라. 일단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남아있는 시간에 대해 더 잘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할 뿐이다. 너희의 대부분의 시간은 잠, 식사, 생계를 위해 일하는 데 쓰인다. 소위 여가 시간에는 단순한 오락에 낭비하지 마라. 기도와 미사, 배례나 사람들을 도울 때 이 시간을 사용하라. 바쁜 일정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도 약간의 휴식은 필요하다. 하루 동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지금 육십이 넘었다면 그 모든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하지만 현재에만 살아야 하므로 과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때로는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좋다.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나쁜 습관을 바꿀 수도 있다. 매일 개선되고 있는지, 그대로인지, 더 악화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시간 활용 방식을 조정하라. 가장 가치있는 시간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것이고, 내가 원하는 모든 일에 내 사랑을 쏟는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