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성 헤르리히 & 성 쿠네군데 부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 강독에서 나는 내 사도들이 나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나아갈 때 겪게 될 일에 대해 격려하고 있다. 내가 그들에게 내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을 것이며 재판을 받기 위해 당국자들 앞에 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령께서 너희의 대화와 메시지 작성을 도우시는 것처럼, 그들이 말할 것을 주실 것이다. 이 강독에서 나는 종말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집에서 피난 도시로 달아날 것이라고 알려준다. 인자의 아들이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 모든 도시를 여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많은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이 집을 떠나 최종적인 나의 안식처로 가는 길에 임시 은신처들을 여러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은신처들에서 너희 수호천사와 내 은신처의 천사들이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어 보호해 줄 것이다. 내가 승리하여 그들에게 이기기 전에 악한 자들의 통치는 짧을 것이며, 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환난 시대에 내가 너희를 돌보아 주실 것을 알고 기뻐하라. 그리고 결국 내가 승리할 것임을 알라. 적그리스도와 그의 동료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잎을 모으는 것은 개종을 위한 길 잃은 양을 모으는 것과 같다. 이 현대 시대에는 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지상 일정에 너무 몰두하여 그들의 삶에서 내가 배제되어 있다. 나는 많은 선교사와 예언자들을 보내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죄악적인 쾌락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나의 생활 방식을 거부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천국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보다 지상적 쾌락을 선호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천국의 아름다움과 지옥과 연단의 삶의 추악함을 보여주었다. 내 자민들이 완벽을 갈망하여 천국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원한다. 너희 자신의 길을 따르는 것보다 나를 기쁘게 하고 순종하는 데 의지를 집중해라. 사람보다 나에게 봉사하려고 노력함으로써,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 위에 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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