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3일 일요일
2012년 6월 3일 일요일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성삼위일체주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있다는 구약 시대 사람들이 나를 아는 방식이지요. 너희는 한 분의 하느님께 여러 시대를 부여하는 것을 보고 있구나. 예수님의 탄생 이전은 내가 지배하던 시간이고, 그분의 탄생부터 평화시대까지가 예수님의 시간이 되고, 성령께서는 평화시대로 표시될 것이란다. 너희는 삼위일체가 한 분의 하느님 안에 계신 세 위격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지만, 이것은 너희 중 누구에게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이지요. 그러니 우리 서로 다른 위격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상징을 통해서뿐이란다. 너희는 나를 금색과 불타는 떨기나무로 이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 위의 성체로 보고, 성령께서는 비둘기, 강풍, 그리고 불의 혀로 본단다. 세 위격 모두에서 중심이 되는 한 가지 것은 우리 서로와 모든 피조물에 대한 사랑이지요. 내가 너희 영혼들이 죄로부터 구원받도록 내 외아들을 보내게 된 것도 나의 인간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지. 그러니 너희가 사랑과 관련된 것을 보면, 그것은 우리에게서 온 것이고, 악하거나 증오심이 있는 것은 마귀나 그의 악마들에게서 온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네 삶에서 볼 수 있는데, 너희의 수호천사가 너희를 자선 행위나 선행을 하도록 촉구할 때가 있지만, 마귀는 너희에게 악한 일을 하거나 소홀히 할 죄를 짓게 만들려고 한단다. 모든 면에서 너희를 돌보시는 사랑하는 하느님을 기뻐하고, 우리가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랑으로 모두 너희에게 오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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