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어머니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어머니날은 너희 아이들을 축복하는 기쁜 날이어야 한다. 일부 어머님들이 아직도 아이를 낙태하는 것은 슬프지만 사실인 문제이다. 미혼 여성들은 어떤 나이에 임신을 하든 심각한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아이를 죽이는 것보다 입양 보내는 것이 낫다. 낙태의 기억이 특정 여성들과 평생 함께한다는 것이 안타깝다. 나는 그런 죄도 용서할 수 있지만, 어머님들이 왜 자신의 자녀를 해치고 싶어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여성들은 아이를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하지만 결혼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죄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지만 생명은 잠시 미룰 수 있는 경력보다 더 소중하다. 생명은 돈, 편의성 또는 당혹감보다 더 소중하다. 일단 너희 자녀를 보면 어떻게 돌보아주기를 거부할 수 있겠느냐? 오늘 가족이 함께 모였을 때 기뻐하고 모든 임신한 어머님들이 만삭에 이르도록 기도해라. 낙태하도록 유혹하는 악마들과 싸우기 위해 내 천사들을 불러달라고 해라. 또한 오늘은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도 행복한 어머니날을 빌어주렴. 너희는 그분을 기리기 위해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