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1일 화요일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성 베드로 다미아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땅에서 여행자이고 삶으로부터 나의 평화 시대에로 가는 여정 속에 있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사탄을 밟으시고 머리를 부수실 때의 승리 시기를 약속하셨으니, 너희는 다가오는 평화 시대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너희가 눈물의 삶에서 다음 시대인 나의 지상의 영광으로 옮겨가는 과정 속에서 어머니의 제단을 보는 이유이다. 나는 사도들 앞에서 어린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모든 사람이 겸손함과 순수한 믿음으로 아이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말이다. 내 자녀들아,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가 필요한 것을 모두 주겠다. 나를 신뢰하고 십자가 위에서 보여준 나의 사랑처럼 나에게 네 사랑을 보여주어라. 곧 다른 사순절의 기도와 금식을 시작할 것이다. 네 영적 삶이 향상되어 나와의 사랑 안에서 아이와 같이 되도록 사순절 수행에 힘쓰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곳에서 내 신자들이 보호받을 장소인 잠자리에 덮여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다. 나는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기적적인 샘물을 볼 수 있었다. 이곳에 오는 모든 신자에게 보이지 않는 방패를 놓아 줄 보호 천사가 있을 것이다. 네 집주인은 이 피난처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였고, 내가 그녀에게 사람들 그리고 천사들을 보내 도와서 상을 주겠다. 다가오는 시간에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매일 성체를 영하게 해 줄 것이다. 기도 모임 활동을 계속하여 나와 연결된 신실한 전도자들과 함께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