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성 키릴과 성 메토디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바리새인들과 헤로데의 누룩은 그들이 권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는 방식이다. 그들은 법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스스로는 법을 따르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위선자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한 이유다. 빵에 누룩이나 효모를 넣지 않는 것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출애굽 시대 때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여 빵을 부풀릴 수 없었기에 서둘러 만든 음식을 먹었고, 누룩은 생략되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유월절 식사를 위해 사용했던 발효되지 않은 빵이다. 성체성사로 너희가 받는 그 똑같은 무교병이다. 출애굽 시대에 내 백성은 땅에서 또한 누룩이 없는 만나를 모았다. 현대의 출애굽 시대 동안, 나의 천사들은 피난처에서 거룩한 성체를 통해 나 자신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미사를 드릴 때 나의 실제 임재를 나누는 때는 무교병이 특별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강풍이나 토네이도로 원래 집이 파괴된 후 새집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나이가 많은 사람만이 주택담보대출금을 갚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미지급 대출금이 있다. 보험은 이 담보대출금을 지불하기 위해 집의 모든 피해를 보장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것이 원래 담보대출금을 지불하는 것 외에 새집에 대한 새로운 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어려운 이유다. 또한 그러한 폭풍으로 인해 일자리가 손실될 수 있는데 이는 다시 시작하기 위한 충분한 소득을 확보하는 문제에 더해진다. 너희는 봄이 되면 또 다른 토네이도 시즌에 접어들면서 이 장면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심지 않은 미국의 영적 쇠퇴 속에서도 나의 신자들도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죄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많은 미온적인 영혼들이 일요일 미사에 빠짐으로써 믿음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이러한 타락한 죄인을 다시 개종시키는 것도 어렵다. 사람들을 게으름에서 깨우려면 나의 경고 경험과 심각한 재난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내 신자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하는 영혼을 도울 때가 될 것이다. 이것은 많은 죄인들이 악마에게 잃히기 전에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계속 기도하고 나의 말씀을 전파하여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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