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두 가지 본문에서 너희는 과거 사회에서 나병 환자들이 격리되고 ‘불결하다’고 불렸던 것을 보고 있구나. 이는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오늘날에도 에이즈, 결핵 및 기타 전염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너희에게는 일종의 아웃캐스트로 존재한다. 또한 부도덕한 습관과 영혼에게 훨씬 더 위험한 악마 집단들도 있다. 마약을 판매하고, 매춘과 포르노를 조장하며, 이와 유사한 사악한 중독에 연루된 사람들은 중독의 악령으로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구나. 낙태를 옹호하거나 실행하는 사람들조차도 너희 사회에서 악이다. 낙태, 안락사, 전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인공 바이러스를 조장하는 죽음 문화는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해 사탄에게 이끌리고 있다. 너희 주변에는 그러한 악행을 부추기는 악마들이 가득하다. 나는 빛의 은총으로 악의 어둠을 쫓아내고, 내 신실한 자들을 악령과 그들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각자 너희를 악령으로부터 지켜줄 수호천사를 주겠다. 또한 악령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은총 성사 및 복된 축성물을 주겠다. 아담의 원죄로 인한 죄에 대한 너희의 약점을 알고 있다. 너희의 죄를 용서받고, 영혼 안에 내 은총을 회복시키기 위해 나의 고해 성사를 준다.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이 기도와 나의 성사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머물며, 사랑의 계명을 따르기를 요청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 설 것이다. 죽음의 죄 속에서 불결한 영혼은 어떤 신체 질환보다도 너희의 영적 삶에게 더 위험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항상 은총과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고해실로 달려오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이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동안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구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악행으로 인해 때때로 절망한다. 나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는 목표를 향한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러한 변모의 환상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너희 인간의 조건을 겪었으므로, 너희가 겪고 있는 좌절과 시련들을 알고 있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볼 때, 너희는 언젠가는 마지막 심판에 이르러 영혼과 다시 합쳐질 너희 자신의 몸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민들아 인내심을 갖고 나를 신뢰해야 하며, 그러면 천국에서 상을 받으리라. 이 삶은 매우 짧고 너희의 고난 또한 짧다. 나와 함께 영원히 지복적인 비전을 누리는 것을 생각하고, 이러한 시련들은 나와 함께하기 위해 정화될 가치가 있다. 오늘 너희의 기도를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행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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