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1일 수요일

2012년 2월 1일 수요일

 

2012년 2월 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어떤 사람들이 나의 심판이나 아버지의 심판을 비판할 때가 있다. 우리의 방식이 공평하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인간의 방식이 공평하지 못한 것인가? 너희 죄에 대한 벌이 얼마나 엄격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은 인간의 생각이다. 그러나 누가 감히 우리 행동을 판단하는가? 우리는 진정으로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고 천사들도 마찬가지로 사랑한다. 우리는 너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기 위해 너희와 천사를 우리의 모습대로 창조했다, 그래서 너희는 우리를 사랑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악마와 귀신들은 우리를 거부했고 지옥은 그들에 대한 벌로서 만들어졌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서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네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나의 본모습으로.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 너희를 사랑하고 심지어 무조건적으로도 사랑한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그림을 알면 공정하고 정의롭기 때문에 내 심판을 비판하지 마라. 아버지의 완전함을 모방하도록 요청하며, 그것을 비판하지 않도록 한다. 귀신들이 나를 거부하기로 선택한 것처럼 많은 영혼들도 또한 나를 거부할 것이고 그들은 사랑 부족으로 인해 지옥에서 똑같은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 삶은 여기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는 나의 사랑을 모방하는 데 있다. 심지어 나와 같은 존재까지도 판단하는 것은 인간의 자리가 아니지만, 나는 영혼들을 심판해야 할 유일한 분이다. 사랑으로 살아가라 그러면 너희는 이곳 땅에 놓인 이유를 충족하게 될 것이다,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갈릴리 바다가 큰 폭풍우로 배가 흔들리고 사도들이 두려워했던 복음을 기억한다. 그들은 당황하여 나의 잠을 깨웠고 나는 바다를 잔잔하게 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내 백성은 많은 폭풍과 지진을 보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네가 본 환상에서 너 자신은 작은 배에 맞서 파도에 휩쓸리고 있었다. 너희는 나의 피난처와 충실한 자들이 집을 떠나는 데 있어서 나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시련과 박해를 받을 수 있으며, 너희의 메시지는 쉬운 것이 아니지만 반그리스도의 통치로 이어지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네가 그들에게 경고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영혼을 위한 나의 일에서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은혜와 천사들을 주고 있음에 감사하라. 나를 믿어라 그러면 나는 육체적인 시련의 물결과 악한 자들과의 영적 전투를 잔잔하게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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