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요한 사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사도들은 내가 이 세상에 모든 인류의 구원자로 태어났다고 여러 번 말하는 것을 들었다. 오늘 독서에서 요한 성인의 기록은 내가 죽었고 빈 무덤에서 부활했다는 현실을 전하는 메시지였다. 나의 사도들인 베드로와 요한 성인은 내가 묻힌 수의를 볼 수 있었고, 내 부활을 믿게 되었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삼 일 안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너희는 금요일에 내 죽음을 기리고, 주일 미사에서 나의 부활을 경배한다. 이 축제와 독서는 너희의 크리스마스 기념 기간 중에 있지만, 그것은 나의 탄생 때 신인간으로 된 나의 강림 목적을 가리킨다. 네 죄를 위한 나의 생명의 선물과 성체 안에서의 나 자신에게로의 선물을 위해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그곳에서 너희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전 세계 사람들이 너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사람들을 통제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고속도로와 교차로에 설치되는 사람들 추적을 위한 카메라를 더 많이 보고 있다. 결국 검문소에서의 긴 줄을 피하기 위해 간편 결제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라도 통행료 도로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간편 결제, On Star GPS 시스템 및 휴대폰으로 인해 그 사람들은 너희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너희는 간편 결제를 피하고 비상용 휴대폰에서 배터리를 제거하거나 알루미늄 호일로 감쌀 수 있다. 그들이 너희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제공하는 방법이 적을수록 더 많은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또한 어떤 이유든 몸에 칩을 삽입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것은 자유 의지를 통제하기 위해 목소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몸에 필수적인 칩, 필수 독감 예방 접종, 전염병과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같이 위협적인 것들을 보게 되면 이것들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 천사에게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어 달라고 요청하는 신호이다. 나는 나의 천사를 통해 내 피난처에서 충실한 자들에게 보호를 제공할 것이다. 내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면 빨리 떠나야 한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너희를 포획하고 죽음 수용소에서 너희를 죽일 수도 있으니 찾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도움이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을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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